상장일: 2025-12-09 · 총보수: 연 0.01% · 기초지수: S&P 500 & S&P GSCI Physical Gold 90/10 Blend Index
S&P500 주도주만 골라 담는다! KIWOOM 모멘텀 ETF 상장
신규상장 KIWOOM이 2025년 12월 9일 선보인 미국S&P500 & GOLD ETF(0137W0)는 ‘미국 대표지수의 성장성’과 ‘금의 방어력’을 한 번에 구현하는 저비용 혼합형 ETF입니다. 본문에서는 상품구조, 전략 포인트, 기존 S&P500 ETF와의 비교, 투자 포인트까지 실전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1월 / 4월 / 7월 /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 (단, 회계기간 종료일이 영업일 아닐 경우 직전 영업일)
12월 9일 종가
9,960원 30▼0(0.30%)
※ 참고: 위 스펙은 운용사 공시·상장자료를 기반으로 요약했습니다. 실제 투자 전 운용사·KRX 공시문(펀드설명서·투자설명서)을 확인하세요.
2. 이 ETF가 주목받는 이유 — 성장 + 방어의 ‘심플한 구현’
한 번의 매매로 자산배분 완료 — S&P500과 금을 직접 따로 사서 비중 관리할 필요 없음.
초저비용(연 0.01%) — 장기 투자 시 비용 우위로 누적 성과에 유리.
금의 방어효과 — 경기 불안·금리·지정학 리스크 시 포트폴리오 낙폭을 일부 상쇄 가능.
심리적 편의 — 리밸런싱·보관 걱정 없이 '코어 포지션'으로 활용 가능.
다만 '방어'는 상대적입니다. 금 비중이 10%로 고정되어 있어 극심한 시장 폭락 시 완전한 방패 역할을 기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10% 금투자 : 하락장에 투자손실방어
3. 국내 상장 주요 S&P500 관련 ETF와 비교
ETF
전략
총보수(예시)
KODEX 미국S&P500
시가총액 가중 S&P500 복제
약 0.09%
TIGER S&P500
시가총액 가중 S&P500 복제
약 0.07%
KIWOOM 미국S&P500 & GOLD (0137W0)
S&P500 90% + 금 10% 혼합
0.01%
전통적 S&P500 ETF는 전체 시장을 그대로 담아 시장 평균(베타)을 얻는 데 적합합니다. 반면 0137W0은 시장 평균 + 일정 방어(금)이라는 ‘하이브리드’ 포지셔닝으로, 포트폴리오 내 코어 자산 혹은 보수적 성장형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성과·리스크 비교 — S&P500 vs S&P500+GOLD(90/10)
※ 아래 표·그래프는 혼합지수 개념(90/10) 기반의 개념적 비교이며, 실제 ETF 수익률은 운용보수·추적오차·환율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표(예시 기준)
S&P500 단독
S&P500 + GOLD (90/10)
장기 평균 연수익률 (CAGR)
약 10~12%
약 9.5~11.5% (금의 방어로 다소 완화)
연평균 변동성
약 14~16%
약 12~15% (금 배분으로 변동성 소폭 감소)
대표 MDD (대형 조정기)
약 -30% ~ -35%
약 -25% ~ -32% (기간·상황에 따라 다름)
투자성향
공격적~중립
중립~중립-보수
5. 투자실무 포인트 — 어떻게 활용할까?
코어 포트폴리오 — 저비용으로 성장 + 방어를 동시에 취하는 코어 자산으로 적합.
비중 설정 — 리스크 성향에 따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40~70%를 코어(예: S&P500+금)로 두고, 나머지를 액티브·대체자산으로 운용.
적립식 투자 — 변동성 완화 목적으로 분할매수(적립식) 권장.
환율 모니터링 — 원화 기준 성과는 달러 환율에 민감하므로 환율 추이를 점검.
목표 재검토 — 금 비중 10%는 고정이므로, 더 공격적·혹은 더 보수적 배분을 원하면 별도 비중 조정 필요.
⚠️ 투자 전 체크: 본 게시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개별 종목 매수·매도의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6. 결론 — 누구에게 적합한가?
KIWOOM 0137W0은 “성장 + 방어”를 저비용으로 간편하게 구현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특히 장기 투자자 중에서 리밸런싱이나 금 보관·매매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은 분들, 초저비용으로 코어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는 분들에게 매력적입니다. 다만 금 비중 10%는 방어의 효과를 제한할 수 있으며, 환율·시장환경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