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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신규상장!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 완전 분석

by young-a 2025. 12. 8.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 사도 될까?

📊 PLUS 시리즈 ETF 비교 분석: “테슬라 커버드콜혼합”은 어디에 위치하나

2025년 12월 9일 상장 예정인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 — “혁신기업 투자 + 안정채권 + 월배당”이라는 복합 매력을 앞세운 신상품. 과연 기존에 인기 있었던 PLUS ETF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강점과 약점이 있는지. 아래에서 PLUS 시리즈 내 주요 ETF들과 구조, 투자 성향, 기대 수익·리스크 측면에서 꼼꼼히 비교해 본다.


✅ PLUS ETF – 주요 라인업 & 특징

먼저, PLUS 시리즈에서 대표적으로 많은 자금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ETF들을 살펴보자.

ETF명 (종목코드)투자 대상 / 전략특징 / 강점
PLUS 고배당주 ETF (161510) 국내 고배당주 — 배당·배당성장주 중심 국내 배당주 ETF 중 최대 규모. 월배당 + 안정적인 인컴형. 연금/퇴직연금 투자에 적합.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고배당주 + 채권 혼합 배당 + 채권 안정성을 함께 추구. 주식만 넣기 부담스러운 연금용 포트 구성에 유리.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 (489030) 국내 고배당주 + 주간(weekly) 커버드콜 옵션 매도 배당 수익 + 옵션 프리미엄 통한 추가 인컴. 월배당 유지하면서 인컴 강화.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 (0018C0) 국내 고배당주 + 고정 비중 커버드콜 전략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컴 추구 + 고배당주의 주가 상승 가능성 일부 유지. 옵션 비중을 고정해 주가 참여율 조절. 
  • 이들 기존 PLUS ETF는 대체로 “국내 고배당주 → 배당 + 안정성 + 인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특히 ‘PLUS 고배당주 ETF’는 2012년 상장 이후 오랜 기간 검증된 대표 상품이며, 최근 순자산 총액이 크게 불어났다. 
  • PLUS 측에서도 투자자 성향에 따라 “순수 고배당주형 → 채권 혼합 안정형 → 옵션 포함 인컴형”까지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즉, PLUS ETF는 이미 “인컴형 + 안정 + 배당 중심”이라는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주를 제공해 왔다.


🔎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 — 새로운 스펙트럼의 출현

그런데 2025년 12월 9일 등장하는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는 — 기존 PLUS ETF와는 결이 다른, 다소 “공격적 + 복합형” 상품이다. 아래는 그 핵심 내용.

• 기본 구조

  • 구성: 테슬라 30% + 한국 국고채 3년물 70% 혼합형. 
  • 옵션 전략: 테슬라에 대해 주간 ATM 콜옵션 50% 매도 (커버드콜) → 옵션 프리미엄 수취. 
  • 분배 정책: 월배당 지향, 연 “분배한도” 24% 추구.
  • 투자 가능 계좌: 퇴직연금(DC/IRP) 포함 100% 가능.
  • 운용보수: 연 0.39%. 

• 기대 효과

  • 혁신기업(테슬라)의 성장성 노리면서, 변동성 + 옵션 프리미엄으로 인한 인컴 기대 — “성장 + 인컴 + 안정(채권)”을 동시에 노리는 하이브리드형. 
  • 월배당 + 퇴직연금 투자 가능성으로, 연금형 포트 구성 시 매력적. 
  • 국채 70% 편입으로 주식 변동성 일부 완화 — 순수 주식형보다는 보수적인 자산배분. 

이런 구조를 보면, PLUS 시리즈에서 “국내 고배당주 중심 → 안정 + 인컴”이라는 기존 흐름에, “글로벌 혁신주 + 변동성 + 옵션 전략”이라는 새로운 축을 더했다고 볼 수 있다.


📈 PLUS 기존 ETF vs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 누구에게, 언제 어울릴까

아래는 투자자 성향 및 투자 목적별로, 어느 PLUS ETF가 잘 맞을지 비교해 본 내용이다.

투자자 / 목적잘 맞는 PLUS ETF이유 / 특징
안정성과 배당 중심의 연금 / 노후 자금 운용 PLUS 고배당주 ETF /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국내 우량 배당주 기반 + 안정적 분배금 + 낮은 변동성. 적극적인 리스크 부담 없이 ‘현금흐름 + 안정’ 가능. 
국내 고배당 + 약간의 수익추구 + 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인컴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 고정커버드콜 주간 또는 고정 커버드콜을 통해 배당 + 옵션 수익 기대. 배당주 + 옵션 조합으로 인컴 극대화. 
글로벌 혁신기업 + 분배형 + 채권 안정성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포트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 테슬라 성장 모멘텀 + 옵션 프리미엄 + 국채 안정성 + 월배당 — ‘성장 + 인컴 + 안정’ 3박자. 신규 상품으로, 기존 PLUS와는 다른 포트 구성 가능.
단기 큰 자본차익 + 공격적 리스크 감수 PLUS 고배당형 및 커버드콜, 혼합형 모두 커버드콜 특성상 주가 급등기엔 상방 제한 존재. 이런 상품들은 ‘안정 + 인컴’ 중심이지, 고성장 단타용은 아님. (특히 커버드콜 구조의 단점) 

요약하면 — 만약 당신이 안정성과 인컴을 원하면서도, 글로벌 혁신기업의 성장 잠재력까지 일부 노리고 싶다면,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는 PLUS 포트 안에서 “틈새”를 채워줄 수 있는 흥미로운 선택지다. 반면, 단순히 국내 고배당 + 저변동 + 안정성만 원하면 기존 고배당주형 ETF가 여전히 유효하다.


⚠️ 다만, 유의할 점 — 커버드콜 & 옵션 + 글로벌주 특유 리스크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가 매력적인 만큼, 구조적 특징으로 인한 제약과 리스크도 있다.

  • 상방 제한 (“Cap”) — 커버드콜 구조는 옵션 매도자가 콜옵션을 행사 당하면 그 이상의 주가 상승을 못 받는 구조. 즉, 테슬라가 크게 급등해도 ETF 수익은 제한된다. 
  • 분배한도는 ‘목표치’일 뿐 — 연 24%는 이상적인 가정이며, 시장 상황·옵션 프리미엄 수준에 따라 변동 또는 지급 중단 가능. 
  • 혼합 자산 + 옵션 구조의 복합 리스크 — 테슬라 주가, 옵션 시장, 금리 변화, 채권 가격 등 여러 변수에 동시 노출.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 밸런스는 ‘가늠하기 어렵다’. 
  • 새 상품의 유동성 / 수급 리스크 — 상장 직후인 만큼, 시장 평가, 유동성, 괴리율 등이 불확실. 당장은 투자자 유입과 운용 안정성이 관건.

따라서, 이 ETF는 “전 재산 몰빵”보다는 “포트 일부(예: 10–20%) + 장기 보유” 형태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내 포트에 PLUS ETF를 이렇게 조합해 본다면

예시 1 — 안정 + 인컴 + 약간의 성장

  • 60% → PLUS 고배당주 ETF
  • 20% →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 20% →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

→ 국내 우량 배당주 + 안정 채권 + 글로벌 혁신주 혼합. 월배당 + 분산 + 성장 잠재력 확보

예시 2 — 인컴 + 옵션 프리미엄 중심 + 안정성 확보

  • 50% →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
  • 30% →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 20% →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

→ 국내 + 해외, 배당 + 옵션 프리미엄 + 안정 자산 배합으로 ‘월 인컴 + 리스크 분산’

예시 3 — 상대적으로 안정 우선이지만 일정 부분 성장 배치

  • 70% →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 30% →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

→ 안정 채권 + 일부 성장 + 옵션 인컴 조합으로, 큰 변동 부담 줄이면서 수익 기대


📝 맺음말 — PLUS 시리즈, 그리고 테슬라 커버드콜혼합의 의미

PLUS ETF는 지금까지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내 고배당주 → 안정 + 인컴”이라는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순자산 규모도 빠르게 커졌고, 연금·퇴직연금 중심 투자자에게 강력한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시장은 변한다. 전통적인 배당주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 좀 더 공격적이면서도 안정과 인컴을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번에 나온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는 바로 그런 수요를 겨냥한 신상품이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종목 편입”을 넘어, PLUS 시리즈의 투자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 “국내 우량주 + 고배당 + 안정”이라는 안전 지향 축과 함께, “글로벌 성장주 + 옵션 전략 + 월배당”이라는 성장 + 인컴 축을 동시에 제공하는 투자의 다변화.

하지만 이 상품이 모두에게 맞는 건 아니다. 커버드콜 구조의 한계, 옵션 및 글로벌주 특유 리스크, 아직 짧은 운용기간 등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다.

개인적으로는 — 만약 나였다면 — 포트의 10~20% 정도를 이 ETF에 배분하여 “안정 + 인컴 + 성장”의 균형을 꾀하는 용도로 사용하겠다.

PLUS 시리즈가 “배당 + 안정”의 대명사였다면, 이제는 “배당 + 안정 + 성장 + 옵션 인컴”까지 아우르는 ‘멀티채널’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당신의 투자 스타일이 현재 ‘배당 + 안정’ 중심이라면 기존 고배당주/채권혼합형이 좋고, ‘인컴 + 성장 + 분산’까지 노리고 싶다면 이번 테슬라 커버드콜혼합 ETF를 포트 일부에 담아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다.

 

오늘도 현명한 투자, 안정적 재테크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본 글은 투자 참고용이며, 개별 종목 매수·매도의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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